자연사박물관

한남대학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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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학교 자연사박물관은

1983년 4월 18일에 설립된 종합박물관입니다.

오늘날 기후변화와 인간에 의한 환경파괴는 생물다양성을 크게 위협하고 있습니다. 지구환경이 여러 차례의 변혁과정을 거치면서 약 5억종 정도는 지구에서 한때 살다가 사라진 화석생물로 흔적만 남아 있고 현재는 약 170만종 정도가 지구상에 살고 있는 것으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가상적인 시뮬레이션으로 추산되는 지구에 사는 생물은 적어도 1천만에서 3천만 종으로 보고 있으며, 문제는 우리가 제대로 이들을 파악하기도 전에 하루에도 50~100여종이 지구상에서 사라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에 세계 여러 나라들은 자연환경과 생물다양성 보전노력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자연사박물관을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추기관으로 삼고 있습니다. 한남대학교 자연사박물관은 다양한 자연의 세계에 관해 배우고 이해하는 것에서 출발하여 다양한 생물들의 살아가는 방식과 생태적 기능은 무엇인지 배우고 이들 간의 다양한 삶이 총체적으로 어떤 조화를 이루고 있는지를 이해시킴으로써 자연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자연은 늘 우리의 삶과 함께 있기 때문에 자연을 아끼고 보존하는 마음은 유년기부터 습관화되어 있지 않으면 성년이 되어도 쉽게 잃어버릴 수 있습니다. 자연을 쉽게 접하고 이해할 수 있는 장소로 한남대학교 자연사박물관이 그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한남대학교 자연사박물관을 통하여 자연에 대한 지적호기심을 충족시키고, 또한 자연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통하여 앞으로도 자연을 사랑하며 지키는 마음을 키워주고 나아가 모든 사람들이 자연보호에 스스로 참여하는 의식을 갖도록 하는 선도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는 자연사박물관이 되겠습니다.
많은 격려와 관심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한남대학교 자연사박물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