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잣나무

작성일 2012-10-10 10:31

작성자 이흥수

조회수 729

잣나무 과: 소나무科 학명: Pinus koraiensis Siebold & Zucc. 잎은 5개씩 속생하며 3개의 능선이 있고 길이 7~12cm로 양면에 백색 기공조선이 5~6줄 있으며 가장자리에 잔톱니가 있다. 횡단면의 수지구는 3개로서 내위(內位)이다. 꽃은 일가화로서 5월에 피며 수꽃은 5-6개의 웅화수가 새가지 밑에 달리고 암꽃은 2-5개의 자화수가 가지 끝에 달린다. 암꽃은 녹황색으로 피고 수꽃은 루비와 같이 붉은색으로 핀다. 구과는 긴 난형 또는 원통상 난형으로서 길이 12~15cm, 지름 6~8cm이고 실편 끝이 길게 자라서 뒤로 젖혀진다. 종자는 일그러진 삼각형, 긴 난형 또는 난형으로서 날개가 없으며 양면에 얇은 막이 있고 길이 12-18mm, 지름 12mm로서 식용으로 한다. 다음해 9월에 익으며 한 실편에 한 개의 잣이 결실하여 한 구에 약 100개의 잣이 생산된다. 우리나라에 자생하고 있는 소나무류 중에서 구과가 제일 크다. 조림후 약 20년이 지나야 솔방울이 달린다. 높이 30m, 지름 1m에 달하고 수피는 암갈색이며 불규칙한 조각의 껍질이 있다. 어린가지에는 잔털이 있다. 재질이 좋으며 심재가 연한 홍색이므로 홍송이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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