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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목련

작성일 2012-10-23 11:09

작성자 이흥수

조회수 789

미나리아재비목 목련과의 낙엽교목. 높이 약 15m이다. 나무껍질은 잿빛을 띤 흰색이며 어린 가지와 겨울눈에 털이 난다. 줄기는 곧게 서고 가지를 많이 낸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을 거꾸로 세워놓은 모양이거나 긴 타원형이며 길이 10∼15cm이다. 가장자리는 밋밋하고 잎자루가 있다. 꽃은 3∼4월에 잎이 나오기 전에 피고 자주색이며 향기가 강하다. 꽃 지름은 12∼15cm이며 3개의 꽃받침조각과 6개의 꽃잎은 모양이 비슷하고 육질이며 달걀을 거꾸로 세워놓은 모양이다. 수술은 여러 개가 나선 모양으로 붙는다. 열매는 골돌과로서 원기둥 모양이며 8∼9월에 익고 길이 8∼12cm로 갈색이다. 번식은 접붙이기나 종자로 한다. 꽃잎 겉이 연한 붉은빛을 띤 자주색이고 안쪽이 흰색인 것을 자주목련(var. purpurascens)이라고 한다. 중국 원산이며 관상용으로 주로 정원에 심는다. 한방에서는 꽃봉오리를 말려 두통이나 비염 등에 약으로 쓴다. 자주목련은 꽃잎의 바깥쪽은 자주색이고 안쪽은 흰색입니다. 자목련은 꽃잎의 안팎이 다 자주색입니다. 지금 꽃망울이 자주색으로 나오는 목련은 대부분 자주목련입니다. 자주목련은 백목련의 변종입니다. 백목련의 학명은 Magnolia denudata이고 자주목련의 학명은 Magnolia denudata var. purpurascens입니다. 그래서 꽃잎의 안쪽이 흰색인 자주목련은 백목련과 비슷한 시기에 꽃이 핍니다. 그래서 3-4월 경에 많이 핍니다. 그러나, 꽃잎의 안팎이 다 자주색인 자목련의 학명은 Magnolia liliflora 로서 완전히 다른 식물입니다. 꽃이 피는 시기가 좀 늦어 4~6월 경 핍니다. 쉽게 구별하려면 자주목련은 백목련의 변종으로 꽃잎의 바깥이 자주색, 안쪽이 흰색이고 자목련은 독립된 식물로 꽃잎의 안팎이 다 자주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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